비키라+엑스비라, 6월 1일 보험 급여
한국인 유전자형 1b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대상임상 연구 결과 100% 바이러스 완치 달성비키라+엑스비라, 환자 치료비 부담 2,998,094원으로 경감국내 가장 많은 유전자형 1b형 환자 대상 3상 연구(ONYX-I, II)에서한국 환자 모두 치료 종료 12주째 바이러스 완치(지속 바이러스 반응률, SVR) 달성 [ii],[iii]3상 연구 5개 사후 분석 결과, 내성 관련 변이(RAV) 유무 상관없이12주간 유전자형 1a형 환자에서 97%, 유전자형 1b형 환자에서100% 바이러스 완치 달성 [iv]투석환자를 포함한 신장애 동반 유전자 1형과 4형 C형 간염 환자에신장애 중증 여부나 용량 조절 없이 처방 가능[v] 한국애브비(대표이사 유홍기)는 자사의 만성 C형간염 경구 치료제 ‘비키라 (성분명: 옴비타스비르/파리타프레비르/리토나비르) 와 엑스비라(성분명: 다사부비르)가 허가사항에 따라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환자를 포함한 유전자형 1형 및 4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에 대해 6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. 이번 보험 급여 고시에 따라 비키라+엑스비라의 12주 기준 C형 간염 치료에 급여 약가는 999만원으로 결정됐으며, 본인부담 상한